600각 타일이랑 대형 타일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600각으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광***이
작성일: 2026-05-25
이번에 타일 고르러 경기도 광주 쪽 매장에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훨씬 고민되는 게 많더라고요. 처음에는 현관에 임팩트 좀 주려고 800x1200 같은 엄청 큰 대형 타일을 두 장 정도 깔아볼까 싶었는데, 와이프가 현실적인 이유로 바로 반대해서 결국 익숙한 600각 사이즈로 마음을 굳혔어요.
매장에 가보니 600x600 사이즈는 정말 종류가 어마어마하더라고요. 그냥 눈으로만 보는 거랑 직접 바닥에 깔아놓은 걸 비교해 보는 건 차이가 컸어요. 아이보리 톤으로 몇 가지 골라봤는데, 샘플북으로 볼 때랑 직접 만져보고 질감 확인하니까 확실히 느낌이 달랐거든요. 특히 빛에 비쳤을 때의 광택이나 미세한 입자 차이가 눈에 들어오더라고 포인트 타일로 쓸 모자이크 타일도 구경했는데, 저희 집은 이번에 크게 계획이 없어서 패스했지만 나중에 욕실 리모델링할 때 참고하려고 눈여겨봤어요. 아메리칸 스탠다드 수전도 같이 봤는데 가격은 좀 사악했지만 디자인이 너무 예뻐서 한참을 서성거렸네요. 결국 거실 바닥은 가장 마음에 들었던 아이보리 톤 600각 타일로 결정하고 왔어요.
댓글 8개
타***러
저도 대형 타일 보고 현관에 깔고 싶었는데 시공비랑 난이도 때문에 결국 600각으로 타협했어요.
↳ 광***이
맞아요. 큰 건 확실히 멋있는데 시공하시는 분들 고생하실 것 같아서 저도 포기했네요.
욕***무
아메리칸 스탠다드 수전 진짜 예쁘죠. 저도 이번에 욕실 공사하면서 그거 보고 눈 돌아갔거든요.
홈**홈
직접 만져보고 결정하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지난번에 사진만 믿고 샀다가 질감이 너무 거칠어서 당황했거든요.
↳ 광***이
진짜 공감해요. 매장 가서 직접 만져보니까 확실히 질감 차이가 확 느껴지더라고요.
아***아
아이보리 톤은 정말 실패 없는 선택이죠. 깔끔하고 넓어 보여서 좋아요.
인***무
저도 조만간 타일 보러 가야 하는데 광주 쪽 매장 정보 좀 알 수 있을까요?
집***중
모자이크 타일도 욕실 포인트로 쓰면 진짜 예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