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교체는 비용 때문에 포기하고 실리콘 코킹만 제대로 하기로 했어요
카테고리: 실리콘
작성자: 구***록
작성일: 2026-04-19
20년 된 구축이라 샷시 상태가 괜찮아 보여서 교체까지는 생각 안 했었거든요. 그런데 지난 겨울을 보내보니 다용도실 쪽으로 물이 조금씩 들어오고 외풍도 느껴져서 고민이 많았어요.
처음에는 그냥 실리콘 위에 덧바르는 방식으로 할까 싶었는데, 결국 기존 실리콘을 다 뜯어내고 다시 하는 게 정답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덧방은 나중에 결국 떨어진다는 이야기를 듣고서 마음을 굳혔어요.
겨울 지나고 봄에 작업하는 게 가장 확실할 것 같아서 한참 기다렸다가 진행했어요. 세탁실 쪽이랑 작은방 창틀 쪽 다 뜯어내고 새로 하고 나니 이제는 바람도 덜 들어오고 훨씬 낫더라고요.
댓글 6개
1***자
저희 집도 1층인데 샷시 교체 안 하고 코킹만 해도 괜찮을까요?
↳ 구***록
저도 1층이라 걱정 많았는데, 샷시 프레임 자체가 깨진 게 아니라면 코킹만으로도 효과는 확실한 것 같아요.
바**이
저도 작년에 샷시 사이로 바람 들어와서 고생했었는데 공감돼요. 진짜 틈새가 무섭더라고요.
인***보
코킹 작업할 때 업체 선정은 어떻게 하셨어요? 저도 곧 해야 해서요.
↳ 구***록
인터넷에서 후기 꼼꼼히 찾아보고 연락드렸어요. 아무래도 뜯어내는 작업이라 꼼꼼한 곳으로 찾게 되더라고요.
꼼***사
저희는 덧방했다가 얼마 못 가서 다시 뜯어냈거든요. 진짜 기존 것 제거하고 하는 게 답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