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공사 견적 보고 샷시랑 가구 예산 조정했어요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구***기
작성일: 2026-05-12
25년 된 구축 아파트라 샷시부터 도배, 바닥까지 전부 다 뜯어고치려고 견적을 받아봤는데 생각보다 금액이 훅 올라가더라고요.
특히 욕실 공사 비용이 제일 컸어요. 600각 타일에 졸리컷 하고 케라폭시 줄눈까지 넣으려니까 인건비랑 자재비가 600만 원 넘게 나왔거든요. 여기에 샷시 교체 비용까지 더해지니까 처음에 잡았던 예산을 훌쩍 넘겨버렸어요.
결국 전체 금액을 3000만 원 정도로 맞추고 싶어서 항목들을 다시 들여다보는 중이에요. 욕실 디테일을 조금 포기할지, 아니면 가구 쪽에서 비용을 뺄지 고민이라서 업체 상담받을 때 어디를 먼저 손보는 게 합리적일지 계속 계산기 두드리고 있어요.
댓글 6개
타*러
욕실에 케라폭시랑 졸리컷 들어가면 인건비가 진짜 무시 못 하더라고요. 저도 예산 때문에 고민 많았어요.
↳ 구***기
맞아요. 줄눈 하나 바꾸는 것도 은근히 견적에 영향이 커서 결정하기 너무 힘들어요.
초**인
샷시가 500만 원대면 KCC로 하시는 건데, 구축이면 단열 때문에 샷시는 절대 아끼지 마세요.
싱***인
가구 쪽에서 상판 자재만 살짝 바꿔도 예산 조절할 여지가 좀 생기더라고요.
↳ 구***기
오로라 상판 대신 다른 걸로 갈아탈까 고민 중이에요.
꼼***인
철거랑 폐기물 비용도 은근히 무시 못 하죠. 150만 원 정도면 적당한 것 같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