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바닥 평탄화 고민하다 결국 장판 두께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구***링
작성일: 2026-04-17
이번에 구축 아파트 인테리어하면서 바닥 평탄화 비용 때문에 고민이 많았어요. 바닥이 워낙 울퉁불퉁해서 샌딩 작업을 물어봤는데, 배관 건드릴 위험이 있어서 다들 어렵다고 하시더라고요. 석고보드를 덧대거나 아예 마루로 바꾸는 방법도 들었는데, 그렇게 하면 공사비가 예상보다 훨씬 늘어날 것 같았거든요.
결국 예산을 아끼려고 장판 두께를 조금 더 두꺼운 걸로 선택했어요. 샌딩이나 목공 작업을 생략하는 대신 자재 두께로 차이를 메우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거든요. 마루 시공비에 비하면 장판이 훨씬 저렴하니까요. 마루로 하면 비용이 거의 두 배는 뛸 것 같아서 장판으로 마음을 굳혔어요.
벽면도 비슷한 상황이라 석고보드 작업 대신 퍼티로 최대한 매끄럽게 잡아달라고 요청하려고 해요. 목공 공정을 빼기로 해서 비용은 줄였지만, 마감 디테일은 조금 더 신경 써야 할 것 같아요. 추가금 내고 퍼티 작업 요청하는 게 나을지 고민되네요.
댓글 6개
구**이
저도 구축이라 바닥 때문에 고민했는데 결국 두꺼운 장판으로 갔어요.
인***보
벽면 퍼티 작업은 추가 비용이 얼마나 드나요?
↳ 구***링
기사님께 여쭤보니 면적이 넓지 않으면 작업비 범위 안에서 맞춰주실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마***고
저도 마루로 하고 싶었는데 예산 때문에 장판으로 갔거든요.
단***선
석고보드 덧대는 건 공사 규모가 커져서 부담스럽긴 해요.
꼼***사
저도 샌딩 물어봤다가 배관 때문에 포기했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