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 이음부 벌어진 거 그냥 둬도 될지 고민되는 입주 8개월 차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입***차
작성일: 2026-04-20
입주하고 8개월 정도 지났는데, 도배지가 마음에 안 드는 곳들이 자꾸 눈에 들어와요. 벽은 개나리 로하스로 하고 천장은 실크 벽지로 했는데, 현관 쪽 초배지가 터져서 우글거리는 게 보이더라고요.
한번 보수를 요청하긴 했어요. 그런데 도배지를 찢어서 뭔가를 채워 넣고 롤러로 눌러 붙였는데, 오히려 본드 자국이 남아서 더 눈에 띄는 것 같아요. 이음부도 벌어진 곳이 꽤 있고, 모서리 부분은 실금 같은 걸로 마감해 주셨는데 벽지 질감이랑 색이 달라서 이질감이 느껴지더라고요. 천장 몰딩이나 문틀 연결 부분도 조금씩 들떠 있고요.
아기가 있어서 화학물질이 나오는 보수 작업을 다시 진행하는 게 맞나 싶기도 해요. 환기도 마음대로 못 시키고, 날이 더워지면 에어컨 때문에 문 열어두기도 힘들거든요. 그냥 미관상 조금 아쉬운 건 참으면서 살지, 아니면 나중에 더 심해질까 봐 지금 손을 봐야 할지 고민이에요.
댓글 4개
도***중
저도 예전에 도배 이음부 벌어진 거 때문에 스트레스받았는데, 그냥 뒀더니 나중에 더 심해지더라고요.
↳ 입***차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호미로 막을 걸 가래로 막게 될까 봐요.
육***7
아기 있으면 냄새 때문에 진짜 힘들죠. 저도 공사하고 며칠 동안 고생했어요.
인***록
실리콘 마감은 원래 이질감이 좀 생길 수밖에 없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해봤는데 색 차이가 나면 계속 신경 쓰이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