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 디자인만 보고 골랐다가 문 열 때마다 깜짝 놀랐어요
카테고리: 중문
작성자: 화***인
작성일: 2026-06-03
입주하고 몇 달 지나니까 중문 디자인보다 더 중요한 게 따로 있다는 걸 깨달았어요. 처음엔 무조건 예쁜 게 최고인 줄 알고 영림 매장 가서 디자인 위주로만 봤거든요.
저희 집이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이라 우드 중문이 정말 잘 어울릴 것 같아서 눈여겨봤는데, 막상 실물로 열고 닫아보니 생각지 못한 변수가 있더라고요. 문을 열 때마다 '쩍' 하는 소리가 꽤 크게 나서 은근히 신경 쓰였어요.
나중에 알고 보니 문 상단에 자석 도어 캐치나 빠찌링 같은 게 달려 있어서 그런 거였어요. 디자인은 정말 마음에 들었지만, 매일 열고 닫을 때 힘도 좀 들어가고 소음도 있어서 저한테는 조금 불편하게 느껴졌어요. 대신 아이 키우는 집이라면 오히려 문이 확 열리는 걸 막아주니까 장점이 될 수도 있겠더라고y요.
프렌치 도어 스타일처럼 예쁜 건 포기하기 힘들었지만, 저는 결국 소음 없는 제품으로 마음을 굳혔어요. 중문 고르실 때 디자인이랑 같이 이 자석 유무나 구동 방식도 꼭 직접 확인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댓글 8개
우***아
저도 우드 중문 로망 있어서 계속 보고 있는데 소리가 그렇게 큰가요
↳ 화***인
제품마다 다르겠지만 제가 본 건 자석 힘이 좀 세서 문 열 때 묵직한 느낌이 있었어요
초***자
자석 캐치 있으면 아이들 손 끼임 방지에는 확실히 도움 되겠네요
중***중
저도 디자인만 보고 결정할 뻔했는데 현장 가서 꼭 확인해봐야겠어요
미***프
저희 집은 강화유리로 했는데 소음 없는 게 진짜 최고인 것 같아요
튼**집
빠찌링 소리 은근히 거슬릴 때 많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겪어봤어요
아*맘
저희는 아이 때문에 자석 있는 걸로 했는데 문 열 때 힘이 좀 들긴 해요
↳ 화***인
맞아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고민 많이 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