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TV 벽면에 스피커 배선 매립하며 신경 썼던 부분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영**이
작성일: 2026-05-28
거실 미디어룸 꾸미면서 제일 신경 쓴 게 스피커 배선이었어요. 영상 작업도 하다 보니 입체적인 음향을 포기할 수 없더라고요. 5.1채널로 구성했는데 겉으로 선이 하나도 안 보이게 만드는 게 목표였거든요.
TV 반매립 박스랑 옆쪽 날개벽 쪽으로 선이 다 지나가게끔 전기 공사 때 미리 길을 만들어뒀어요. TV 뒤쪽에서 스피커까지 이어지는 배선을 다 매립하니까 거실이 훨씬 깔끔해 보이더라고요. 스피커는 큐어쿠틱스 제품 썼는데 100만원 내외로 맞췄어요.
콘센트랑 단자 부분은 독일 직구로 공수한 5구 제품을 썼는데, 이게 융이랑 규격은 비슷해도 느낌이 좀 달라요. 앰프랑 HDMI 연결하는 부분도 벽 안쪽 선반에 숨겨두니까 85인치 큰 TV 앞이 정말 정돈된 느낌이에요. 소스 기기 바꿀 때도 선 뺄 필요 없이 리시버만 조절하면 돼서 편해요.
댓글 8개
오***아
배선 매립 진짜 어렵던데 대단하시네요. 저도 나중에 선 안 보이게 하고 싶어서 고민 중이에요.
↳ 영**이
전기 공사 때 미리 말씀드려서 길을 만들어둔 게 신의 한 수였어요. 안 그러면 나중에 뜯어야 하거든요.
집***러
저도 직구로 스위치나 콘센트 사봤는데 마감 부분이 은근 까다롭더라고요.
홈***무
혹시 앰프나 리시버 두는 선반 위치는 어떻게 잡으셨어요? 저도 비슷한 계획 중이라 궁금해요.
↳ 영**이
TV 반매립 박스 바로 옆쪽 날개벽 하단에 선반을 만들어서 그 안에 넣었어요.
깔***실
선 안 보이게 하는 게 진짜 인테리어의 완성인 것 같아요. 저도 선 정리 때문에 스트레스받거든요.
전**이
배선 작업할 때 벽 안쪽 공간 확보하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스***후
5.1채널 구성이면 공간감이 장난 아니겠는데요.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