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공사 업체 선정할 때 법적 등록 여부 확인하고 있어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전***중
작성일: 2026-05-25
반셀프로 공사 진행하면서 전기 공사 맡길 때 처음에는 그냥 일 잘하시는 분이면 충분할 줄 알았거든요. 근데 나중에 알아보니까 전기공사업법상 등록된 업체가 아니면 무등록 시공이 될 수도 있더라고요.
경미한 공사 범위는 예외로 둘 수 있다고는 하지만, 사실 인테리어 하면서 들어가는 전선 매립이나 배선 작업은 규모가 커지면 법적으로 등록된 업체가 해야 하는 부분이었어요. 만약 무등록 업체에서 시공했다가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법적인 보호를 받기도 어렵고 벌칙 규정도 있더라고요.
현실적으로 기술자 여러 명 두는 게 쉽지 않아서 등록 안 된 곳이 많다는 이야기도 들었지만, 저는 그래도 나중에 하자나 안전 문제 생길 때를 대비해서 꼼꼼하게 확인하려고 노력 중이에요. 공사하다 보면 가끔 무례하게 대하시는 분들도 계셔서 마음 상할 때도 있지만, 그래도 제 집 안전을 위해서 원칙은 지키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댓글 9개
안**일
저도 전기 공사 맡길 때 사업자 등록증이랑 전기공사업 등록증 같이 확인해 봤어요. 이게 은근히 체크하기 까다롭더라고요.
↳ 전***중
맞아요. 서류 요청드리는 게 처음엔 좀 죄송스럽기도 했는데, 나중에 사고 나면 감당 안 될 것 같아서 결국 물어봤어요.
구***링
경미한 공사 범위가 생각보다 좁아서 저도 매번 확인하게 되더라고요. 전기 쪽은 진짜 안전이 제일이니까요.
초**인
저도 이번에 전기 배선 작업하면서 업체 선정 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법적인 부분까지 신경 쓰신다니 대단하세요.
↳ 전***중
공부하다 보면 끝이 없더라고요. 그래도 미리 알아두면 나중에 덜 당황할 것 같아서 계속 찾아보고 있어요.
꼼***인
무등록 업체 시공하면 나중에 화재나 누전 사고 났을 때 보험 처리도 복잡해질 수 있다고 들었어요.
전***님
현실적으로 등록 업체 찾기가 쉽지 않은 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원칙대로 하는 게 맞다고 봐요.
우***기
저도 예전에 전기 작업할 때 업체 분이 좀 고압적으로 말씀하셔서 속상했던 적이 있는데 공감 가네요.
자***중
전기 공사는 한 번 덮고 나면 수정하기 너무 힘들어서 진짜 신중하게 결정해야 하는 공정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