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냐 아이보리냐, 제팬디 스타일 잡으려다 고민한 흔적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아***홈

작성일: 2026-06-05

이번에 32평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 준비하면서 가장 머리 아팠던 게 전체적인 톤 잡는 일이었어요. 처음에는 깔끔하게 무조건 화이트로 밀어버릴까 생각했는데, 막상 레퍼런스들을 찾아보니까 집이 너무 차갑고 병원 같은 느낌이 들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화이트랑 아이보리 사이에서 한참을 고민했어요. 화이트는 공간이 넓어 보이는 장점이 있지만 자칫 밋밋할 수 있고, 아이보리는 훨씬 아늑하고 따뜻한 느낌을 주거든요. 결국 저는 화려한 느낌보다는 단정하고 포근한 느낌이 좋아서 아이보리 톤을 베이스로 잡기로 했어요.

요즘 유행하는 제팬디 스타일을 참고하면서 무드보드도 따로 만들고 있어요. 일본의 절제된 미학과 스칸디나비아의 따뜻함이 섞인 그 느낌을 우리 집에 어떻게 구현할지 매일 밤 이미지 찾아보느라 잠을 못 자네요. 10월 말 착공 목표로 차근차근 진행 중이에요.

댓글 9개

우**버

저도 화이트로 했다가 너무 휑해서 결국 베이지 섞인 톤으로 바꿨던 기억이 나네요. 아이보리가 훨씬 아늑하긴 해요.

스***이

제팬디 스타일 진짜 매력 있죠. 저도 무드보드 만들 때 이미지 수백 장 모았거든요.

↳ 아***홈

맞아요. 저도 지금 이미지 저장하느라 폰 용량이 부족할 지경이에요ㅋㅋ

구**출

32평이면 아이보리 톤이 공간을 너무 좁아 보이게 하지는 않을까요?

↳ 아***홈

그래서 너무 어두운 건 피하고 밝은 아이보리 위주로 찾고 있어요!

미***트

단정한 느낌 좋아하시면 제팬디가 진짜 딱이겠어요.

목***님

아이보리 톤은 자재 간의 색 맞추는 게 진짜 중요해요. 톤 조금만 틀어져도 눈에 확 띄거든요.

따**집

저도 구축 리모델링할 때 아이보리 베이스로 했는데 진짜 만족스러웠어요.

공*중

10월 말이면 이제 얼마 안 남았네요. 준비 잘 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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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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