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키우는 집이라 방충망은 모노필라멘트로 바꿨어요
카테고리: 방충망
작성자: 냥***4
작성일: 2026-05-12
이번에 34평 리모델링하면서 방충망 교체도 같이 진행했어요. 저희 집은 고양이를 키우고 있어서 아무래도 내구성이 제일 신경 쓰이더라고요. 원래는 알루미늄이나 스테인리스 사이에서 고민했는데, 기사님이 낚시줄 같은 재질인 모노필라멘트를 알려주셔서 그걸로 결정했어요.
방범 방충망은 하나당 30만 원 정도라 예산 생각하면 너무 부담스러워서 포기했거든요. 대신 30만 원 초반대 가격으로 전체 망갈이를 마쳤는데, 32메쉬에 발수코팅까지 들어간 거라 꽤 튼튼해 보여서 만족스러워요.
이건창호 샷시라 작업이 까다로울 수도 있다고 들었는데, 다행히 추가 비용 없이 모헤어랑 물구멍 스티커까지 서비스로 다 해주셨더라고요. 망이 워낙 얇아서 그런지 설치하고 나니까 창밖이 그냥 뚫려 있는 것처럼 깨끗해 보여서 마음에 들어요.
댓글 8개
초**인
저도 고양이 때문에 방충망 고민 중인데 모노필라멘트가 확실히 덜 끊어지나요?
↳ 냥***4
네, 확실히 일반 망보다 질긴 느낌이더라고요. 발톱으로 긁어도 끄떡없을 것 같아요.
창***가
이건창호는 진짜 작업하기 까다로운데 모헤어까지 사장님 인심이 좋으시네요.
구**버
저희 집도 이번에 망갈이했는데 30만 원대면 정말 합리적으로 잘 하신 것 같아요.
↳ 냥***4
맞아요, 샷시 교체하는 비용 생각하면 망갈이가 훨씬 가성비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미***프
모노필라멘트 설치하면 시야 가리는 게 없어서 진짜 깔끔하더라고요.
여**비
물구멍 스티커까지 챙겨주시는 건 진짜 디테일이네요.
이***중
저희 집도 32메쉬로 알아보고 있는데 가격대가 비슷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