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 공사할 때 단열재 두께랑 시공 순서 신경 썼던 기록
카테고리: 단열
작성자: 확***인
작성일: 2026-06-09
거실 확장하면서 단열 때문에 걱정이 진짜 많았거든요. 그냥 단열재만 붙이면 끝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틈새 없이 밀착해서 시공하는 게 핵심이더라고요.
저는 단열재를 두 겹으로 겹쳐서 시공하는 교차 시공 방식으로 진행했어요. 틈새가 생기면 나중에 결로 생길까 봐 무서웠거든요. 단열재를 벽에 바짝 붙이는 밀착 시공이랑 빈틈을 꽉 채우는 밀실 시공까지 신경 써서 확인했어요.
특히 난방 파이프 까기 전에 단열재를 50mm에서 80mm 정도 두께로 먼저 잡아두는 게 중요하더라고y더라고요. 나중에 미장하고 나면 발코니 턱 높이가 낮아져서 나중에 사시 시공하기 어려워질 수도 있다고 해서 공정 순서도 엄청 따졌어요.
공사 중간중간에 바닥 콘크리트 노출된 상태나 발코니 턱 끝까지 단열재가 잘 들어갔는지 사진 찍어두길 잘했다 싶었어요. 목공 마감 들어가기 전에 설계 업체랑 같이 단열재 연결 상태 한 번 더 체크하고 마무리했어요.
댓글 5개
단***이
저도 확장하면서 단열재 두께 때문에 고민 많이 했었는데 80mm 정도면 든든하겠네요.
↳ 확***인
두께가 너무 얇으면 나중에 후회할 것 같아서 비용 조금 더 들더라도 넉넉하게 잡았어요.
공***러
미장하고 나서 턱 낮아지는 부분 진짜 조심해야 해요. 저도 저번에 그거 놓쳐서 고생했거든요.
꼼***저
사진 찍어두는 건 진짜 신의 한 수예요. 나중에 하자 생기면 증거가 필요하더라고요.
↳ 확***인
맞아요. 나중에 배관 연결 상태나 바닥 속 상황 물어볼 때 사진 없으면 답답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