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견적 받고 자재비랑 인건비 차이 때문에 한참 고민했어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조***러
작성일: 2026-06-01
전기 공사 견적서 받았는데 생각보다 금액이 높게 나와서 당황스러웠어요. 방에는 그냥 평범한 직부등만 달기로 했는데도 200만 원 중반대가 나왔더라고요.
유튜브나 인터넷에서 다운라이트 자재값만 찾아봤을 때는 몇십만 원 단위라 금방 끝날 줄 알았거든요. 근데 막상 뜯어보니까 입선 작업이랑 설치 인건비, 그리고 T5 간접등 작업비까지 포함되니까 금액이 확 뛰더라고요.
자재 구성은 2인치 매입등이랑 COB 타입, 안티글레어 같은 걸 섞어서 세팅했는데 이게 요즘 단가가 원래 이렇게 높은 건지 아니면 제가 너무 비싼 자재를 골랐는지 판단이 잘 안 서네요. 폐기물 처리비랑 하자보증 비용까지 다 합치니까 예산 잡기가 참 까다로워요.
댓글 6개
전***님
입선 작업이 들어가면 일이 꽤 커지더라고요. 선 새로 까는 게 보통 일이 아니거든요.
↳ 조***러
맞아요. 저는 그냥 기존 선 활용하면 될 줄 알았는데 선 새로 까는 비용이 꽤 크더라고요.
구**이
저도 예전에 2인치 다운라이트 넣으려다가 인건비 보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매***아
안티글레어랑 COB 섞으셨으면 눈부심은 확실히 덜하겠어요. 자재비 차이는 크지 않을 거예요.
초**프
T5 간접등 길이에 따라서 인건비도 달라질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견적 낼 때 그게 제일 헷ruck했어요.
단***자
자재비보다는 인건비랑 폐기물 비용이 은근히 무시 못 하는 부분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