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 자재 고르다가 질석 매트화이트로 결정한 이유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화***아
작성일: 2026-05-14
32평 입주 전 리모델링하면서 제일 고민했던 게 벽지였어요. 30년 된 집이라 구조 변경 없이 진행하다 보니 벽지나 스위치 같은 디테일한 부분에 더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처음에는 다들 많이 하시는 디아망 회벽 시리즈를 생각했는데, 저희 집에는 그 질감이 너무 과하게 느껴질 것 같았어요. 그러다 우연히 질석 매트화이트가 예쁘다는 후기를 보고 바로 결정했거든요. 질석 화이트는 약간 반짝임이 있는데, 매트화이트는 반짝임 없이 퓨어하게 하얀 편이라 훨씬 깔끔했어요.
아이방이나 부부 침실은 포인트를 좀 주고 싶어서 헤링본 베이지랑 핸드페인팅 올리브 색상으로 진행했어요. 필름도 영림 중백색으로 맞춰서 전체적으로 톤을 맞췄는데, 나중에 조명까지 다 들어오면 분위기가 어떻게 변할지 기대 중이에요.
댓글 8개
구**출
저도 디아망 회벽 고민하다가 너무 튈까 봐 무서워서 결국 다른 걸로 바꿨는데, 질석 매트화이트 진짜 깔끔하겠네요.
↳ 화***아
맞아요, 저도 회벽 특유의 느낌이 저희 집에는 좀 무거울 것 같아서 고민 많이 했거든요.
초**인
질석 매트화이트에 반짝이가 아예 없는 건가요? 저도 샘플 보러 가야 해서 궁금해요.
↳ 화***아
네, 제가 확인했을 때는 일반 질석 화이트랑 다르게 반짝임 없이 퓨어한 느낌이었어요.
아***기
아이방에 올리브 색상 포인트라니 너무 예쁠 것 같아요. 저도 아이방 벽지 때문에 밤마다 고민이에요.
필**버
영림 중백색 필름이랑 매트화이트 벽지 조합은 실패하기 힘든 조합이죠.
조***아
플라워팟 조명 단종 색상이라니 진짜 득템하셨네요. 색감이 벽지랑 잘 어우러졌으면 좋겠어요.
리***중
저도 이번에 도배하면서 스위치까지 다 바꾸려고 하는데, 르그랑 스위치도 같이 보셨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