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탄성코트 시공 전에 누수부터 잡아야 했던 이유
카테고리: 탄성코트
작성자: 구***기
작성일: 2026-06-03
이번에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하면서 베란다 탄성코트 예쁘게 하고 싶어서 일정부터 꽉 채워놨었거든요. 근데 공사 시작하고 보니까 벽면에 물기가 비치는 게 보여서 진짜 당황했어요.
처음에는 그냥 결로인 줄 알고 가볍게 넘기려 했는데, 나중에 알아보니까 계절이랑 상관없이 특정 부분만 계속 젖어 있는 건 누수일 확률이 높다고 하더라고요. 다행히 윗집 방수층 문제인 걸 금방 발견해서 바로 조치할 수 있었어요.
결국 탄성코트 시공은 뒤로 한참 미뤘어요. 누수 공사하고 나서 벽면이 완전히 마르고, 몇 달 동안은 물 안 새는 거 눈으로 확인한 다음에 진행하는 게 맞다고 판단했거든요. 괜히 서둘러서 예쁜 페인트 칠했다가 나중에 물 새서 다 들뜨고 재시공해야 하면 비용만 두 배로 들잖아요.
댓글 7개
베***이
저도 예전에 샷시 코킹 문제로 탄성코트 다시 했던 적 있어요. 진짜 돈 아까워 죽는 줄 알았거든요.
↳ 구***기
맞아요. 진짜 덧칠하는 느낌이라 돈 아깝더라고요.
꼼***사
누수 잡는 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원인 찾는 데만 한참 걸리진 않으셨어요?
↳ 구***기
다행히 다행히 금방 찾긴 했는데, 눈에 안 보이는 곳이라 걱정 많이 했어요.
인***보
저도 이번에 베란다 결로 때문에 고민 중인데, 탄성코트 바로 예약해도 될까요?
↳ 구***기
무조건 결로랑 누수부터 확인해보고 하세요. 벽면 상태 모르면 나중에 다 들떠요.
집***무
진짜 누수 확인은 필수인 것 같아요. 저도 지난번에 윗집 문제로 고생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