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견적 타공 개수보다 인건비 품으로 계산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전***민
작성일: 2026-06-02
전기 공사 견적 받을 때 처음에는 타공 하나당 얼마, 콘센트 하나당 얼마 이런 식으로 개수당 단가를 부르는 곳이 있어서 좀 당황했거든요. 근데 알아보니까 이런 방식은 개인 소비자 상대로만 통하는 방식이고, 실제 공사 현장에서는 보통 품값이랑 자재비로 계산하는 게 정석이더라고요.
저희 집도 견적 비교하면서 전기 반장님께 여쭤봤는데, 결국 인건비인 품값에 선값, 조명, 스위치, 차단기 같은 자재비를 다 더하고 기타 추가 작업비를 합치는 구조라고 설명해 주셨어요. 만약 시스템 에어컨 때문에 실외기까지 선을 새로 끌어야 하는 것처럼 원래 전기팀 일이 아닌 걸 부탁드리면 추가 인건비가 붙는 건 당연한 거였고요.
가끔 작업량이 적어도 하루 품값을 다 받는 경우가 있어서 이해가 안 갈 때도 있었는데, 업체들끼리 거래할 때는 서로 눈치 보여서 그렇게 못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소비자 입장에서는 업체 가격보다 조금 더 비싸게 책정될 수 있다는 걸 미리 알고 있어야 마음이 편할 것 같아요. 그래야 나중에 뒤탈도 없고 서비스도 더 잘 챙겨주시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댓글 8개
구**출
저도 처음엔 개수당 단가로 계산해주는 곳이 싼 줄 알고 좋아했는데, 나중에 추가금 붙는 거 보고 진짜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 전***민
맞아요. 처음엔 싸게 느껴져도 작업 범위 넓어지면 결국 품값보다 더 많이 나오더라고요.
조**후
에어컨 선 작업까지 전기팀에서 해주면 진짜 편하긴 하더라고요. 저도 추가 비용은 당연히 드린다고 말씀드렸어요.
스***체
전기 반장님 말씀이 진짜 핵심인 것 같아요. 자재비랑 품값 제대로 안 나누면 나중에 정산할 때 엄청 복잡해지더라고요.
반**러
혹시 자재비에 조명값까지 다 포함해서 견적 내주신 건가요? 저도 이번에 견적 받는데 너무 헷답네요.
↳ 전***민
네, 저는 선값부터 스위치, 차단기까지 전부 다 포함해서 견적 받았어요. 그래야 나중에 따로 계산할 일이 없더라고요.
아***링
업체 가격이랑 소비자 가격 차이 나는 부분은 진짜 인정해야 하는 부분 같아요. 저도 처음엔 좀 당황했거든요.
전**이
전기 작업은 진짜 안전이 제일이라서 품이 많이 들어가는 작업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