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세기 자리 미리 안 만들어뒀다가 추가금 냈어요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주***록
작성일: 2026-06-02
2년 전 턴키로 주방 공사할 때, 나중에 12인용 식기세척기 들어올 자리 미리 비워달라고 말씀드렸었거든요. 6인용 쓰다가 나중에 큰 거 넣으려고 나름 계획을 세워둔 상태였어요.
근데 이번에 12인용 들어오면서 보니까 장만 빼면 끝인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 철제 찬넬이 자리까지 쭉 이어져 있어서 그걸 잘라내는 비용이랑, 장 빼고 나니까 옆쪽 지지대가 없어서 보강하는 작업까지 추가로 들어갔어요.
전기 콘센트도 아래쪽에 없어서 상판 타공하고 위에서 선 끌어오는 작업까지 하느라 결국 10만 원 정도 더 지출하게 됐네요. 가전 들어올 때 맞춰서 싱크대 하부장 구조랑 전기 위치까지 미리 체크해두는 게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댓글 5개
싱***민
저도 저번에 식세기 자리에 콘센트 없어서 상판 뚫고 작업하느라 고생했거든요. 진짜 전기 위치가 제일 까다로워요.
↳ 주***록
맞아요. 전선 끌어오는 게 은근히 손이 많이 가더라고요.
가**버
찬넬 절단이랑 보강까지 하면 은근히 손댈 게 많네요. 저는 아예 처음부터 12인용 사이즈로 맞춰서 맞춤 제작했어요.
구**이
저는 하부장 보강 안 해둬서 나중에 식세기 넣을 때 장이 좀 흔들리더라고요. 미리 말씀드려 놓을 걸 그랬어요.
↳ 주***록
지지대 쪽은 진짜 미리 안 해두면 나중에 꽤 번거로워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