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만 원대로 30평대 리모델링하고 한 달 살아본 느낌
카테고리: 필름
작성자: 가***인
작성일: 2026-05-17
샷시랑 바닥을 제외하고 나름대로 공을 많이 들였던 공사였어요. 필름 작업을 집안 곳곳에 많이 넣었더니 생각보다 비용은 예산 안에서 잘 끊겼거든요.
처음에는 무몰딩이나 아치형 문 같은 디테일을 다 넣으려니까 예산이 초과될까 봐 걱정했었거든요. 그런데 다행히 목공이랑 필름 공정을 잘 조율해서 제가 원했던 느낌을 낼 수 있었어요. 특히 거실 실링팬이랑 곳곳에 심어둔 간접 조명 덕분에 집 분위기가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넓어 보여서 만족스러워요.
살아보니 조명 포인트가 진짜 크더라고요. 주방 상부장 밑이나 신발장 쪽 간접 조명은 밤에 켜두면 분위기가 확 달라져서 매일 켜게 돼요. 큰돈 들이지 않고도 포인트 몇 개만 잘 잡으면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로 충분히 꾸밀 수 있다는 걸 이번에 느꼈어요.
댓글 4개
조***아
저도 거실에 실링팬 설치했는데 진짜 삶의 질이 달라지더라고요. 공기 순환도 잘 되는 느낌이에요.
↳ 가***인
맞아요. 여름에 에어컨이랑 같이 틀어놓으면 금방 시원해져서 너무 좋아요.
필***중
필름 작업이 많이 들어갔다고 하셨는데 문이나 샷시 톤 맞추는 게 진짜 어렵더라고요.
홈**홈
무몰딩 느낌으로 작업하신 건가요? 저도 이번에 리모델링 계획 중이라 너무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