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종류 너무 많아서 일주일 넘게 고민하다 결국 정한 자재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마***러
작성일: 2026-05-21
마루 고르는 게 제일 큰 숙제였어요. 처음에는 그냥 흔히 쓰는 강마루로 가려고 했는데, 자재 공부하다 보니까 합판 베이스가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이건마루랑 구정마루 위주로 좁혀서 한참 봤는데, 대리석 느낌 나는 정사각 패턴이 계속 눈에 밟혔거든요. 결국 브리즈그레이 컬러로 결정했어요. 요즘 유행하는 젠 시리즈 같은 느낌으로 시공하려고요.
공정 잡는 것도 머리 아팠어요. 샷시 현대 제품으로 먼저 바꾸고, 전기 작업이랑 문틀 교체까지 며칠 동안 빡빡하게 일정을 채워뒀거든요. 욕실은 철거 대신 덧방으로 가기로 해서 다행히 예산은 좀 아꼈어요.
댓글 6개
우***아
저도 마루 고를 때 진짜 힘들었어요. 합판 베이스가 습기에도 강하고 변형도 적어서 확실히 낫더라고요.
↳ 마***러
맞아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한참 찾아보고 결정했어요.
공***터
전기 작업하실 때 목공 작업 없는 집이면 배선 정리하기 까다로울 텐데 고생하시겠어요.
타**이
욕실 덧방으로 결정하셨군요. 덧방은 깔끔하게 붙는 게 생명이더라고요.
↳ 마***러
네, 철거까지 하면 비용이 너무 커질 것 같아서 고민하다가 덧방으로 갔어요.
초**인
저도 브리즈그레이 톤 너무 좋아하는데요. 공사 잘 마무리되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