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아파트 샷시랑 전기 공사 견적 보고 고민 중이에요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신***생
작성일: 2026-06-05
이번에 40년 된 복도식 아파트를 매매하면서 처음으로 인테리어를 준비하고 있어요. 턴키로 진행하기로 해서 업체 견적을 받아봤는데 생각했던 예산이랑 조금 차이가 나서 계속 머릿속이 복잡하네요.
우선 샷시는 LX로 생각하고 900~1000만 원 정도 잡았는데, 업체에서는 영림 제품으로 제안을 주셨거든요. 전체 교체 범위가 베란다부터 거실, 안방, 작은방, 다용도실까지 다 포함해서 800만 원 후반대로 나왔는데 이게 적정한 건지 잘 모르겠어요. 전체 예산이 정해져 있다 보니 자재를 낮추는 게 맞나 싶기도 하고요.
전기 쪽도 고민이에요. 워낙 오래된 집이라 배선 교체는 필수라고 하셔서 인덕션 단독 배선이랑 일괄 소등 스위치 같은 것들을 요청드렸거든요. 간접 조명도 조금 넣으려고 하는데 전기 공사비가 300만 원 가까이 나오더라고요. 인건비랑 자재비 다 합치니까 생각보다 비중이 커서 이게 맞는 건지 계속 계산하게 되네요.
댓글 4개
전***님
배선 교체까지 포함된 거면 인건비가 아주 높게 책정된 건 아닌 것 같아요. 오래된 집은 작업할 게 생각보다 많거든요.
↳ 신***생
아무래도 배선이 낡아서 작업이 까다롭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더 고민이 돼요.
구***가
저도 예전에 비슷한 평수 공사할 때 샷시 때문에 예산 초과해서 결국 브랜드 타협했던 기억이 나네요.
초***인
인덕션 단독 배선은 나중에 후회 안 하려면 꼭 하시는 게 좋더라고요. 저도 처음에 비용 때문에 망설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