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 보양업체 섭외하고 바닥 보양은 셀프로 끝냈어요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보***1
작성일: 2026-04-16
이사 일주일 전부터 관리사무소 가서 공사 신고하고 서류 작성하면서 엘리베이터 사용 비용도 냈어요. 자잘한 비용이 나가기 시작하더라고요. 관리사무소에서 시스템에어컨 공사 관련 민원이 많다고 하셔서, 공사 안내문에 꼭 날짜를 지정해서 적어달라고 하길래 미리캔버스로 샘플 수정해서 출력해 엘리베이터에 붙여뒀어요.
엘리베이터 보양은 업체에 맡겼는데, 자재를 빌려주긴 해도 하루만 쓰고 반납해야 해서 부랴부랴 섭외했어요. 일주일도 안 남은 상황이라 걱정했는데 다행히 바로 가능하다고 하셔서 진행할 수 있었어요. 공사 이틀 전에 깔끔하게 작업해주시고 사진까지 보내주셔서 마음이 놓였어요.
내부 바닥 보양은 저희가 직접 했어요. 마루를 그대로 유지할 계획이라 보양재를 따로 구매했는데, 34평 기준으로 폴라베니아 60장 정도랑 우벤테이프 4개 정도 사용했어요. 생각보다 붙이는 게 쉬워서 남편이랑 둘이 30분 정도 하니까 금방 끝나더라고요. 남은 보양재는 공사 끝나는 날 맞춰서 저렴하게 판매하기로 예약까지 마쳤어요.
댓글 4개
초**인
바닥 보양할 때 테이프는 어떤 거 쓰셨어요?
↳ 보***1
우벤테이프 4개 정도 썼는데, 끈적임이 덜 남는 걸로 챙겼어요.
관***님
저도 관리사무소 신고할 때 서류가 은근히 많아서 당황했어요.
3***주
폴라베니아 60장이면 꽤 많네요. 저는 30평대라 조금 적게 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