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미끄럼 방지용으로 장판 시공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멍***사
작성일: 2026-06-09
저희 집은 대형견이랑 같이 살아서 바닥재 고민이 진짜 많았거든요. 그동안 롤매트부터 타일 카페트까지 안 써본 게 없는데, 매번 관리하는 게 너무 힘들어서 결국 이번 인테리어 때 아예 바닥재를 바꾸기로 했어요.
처음에는 펫마루나 포세린 타일 쪽도 찾아봤는데, 저희 애가 다리가 좀 안 좋아서 미끄러운 건 절대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강아지 전용 장판을 알아봤는데 업체가 몇 군데 없어서 발품 좀 팔았어요.
결국 2.2t 두께의 전용 장판으로 결정했는데, 기존 마루 위에 덧방하는 방식이라 나중에 혹시라도 뜯어내면 마루를 다시 쓸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표면에 요철이 없는 타입이라 청소하기 편할 것 같아서 기대 중이에요.
댓글 4개
반**맘
저도 매트 깔고 살았는데 틈새 먼지 끼는 거 진짜 스트레스였거든요. 전용 장판은 청소하기 훨씬 수월하겠어요.
↳ 멍***사
맞아요, 매트 걷어낼 때마다 쾌감이 장난 아니더라고요. 이번엔 좀 편하게 살아보려고요.
초**인
장판 두께가 2.2t면 꽤 도톰한 편이네요. 혹시 시공할 때 기존 마루 상태도 중요하다고 하던데 확인해 보셨나요?
대**주
저희 애도 슬개골 때문에 고민인데, 저도 이번에 바닥재 바꿀 때 꼭 참고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