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대 교체 대신 필름 시공으로 주방 분위기 바꿨어요
카테고리: 필름
작성자: 그***방
작성일: 2026-05-14
구축으로 이사 오면서 전체 리모델링 견적을 받아봤는데 평당 비용이 생각보다 너무 높더라고요. 예산이 넉넉하지 않아서 결국 도배랑 장판, 싱크대 정도만 손보기로 마음먹었어요.
근데 막상 싱크대를 새로 맞추려고 하니까 비용 부담이 또 만만치 않았거든요. 그래서 고민하다가 필름 시코 시공이라는 방법을 알게 됐어요. 처음에는 그냥 제가 직접 필름지를 사서 붙여볼까도 생각했는데, 저희 부부 모두 손재주가 없는 편이라 결국 전문 업체에 맡기기로 했어요.
싱크대 몸체는 필름으로 깔끔하게 덮고, 대신 오래된 상판이랑 수전, 싱크볼은 새 걸로 교체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어요. 업체 사장님이 직접 방문해서 브랜드나 색상도 같이 봐주셨는데, 현대나 LX 같은 브랜드별로 샘플을 보여주시면서 저희 집 분위기에 맞춰서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결정하기 수월했어요.
저는 화이트보다는 그레이 계열이 관리하기 편할 것 같아서 고민하다가 LX의 ES55 모델로 선택했거든요. 시공 끝나고 보니까 아예 새 싱크대를 맞춘 것처럼 깔끔하게 변해서 정말 만족스러워요.
댓글 7개
초**인
저도 싱크대 교체 비용 때문에 고민 중인데 필름 시공은 비용 차이가 많이 날까요?
↳ 그***방
아무래도 전체 교체보다는 훨씬 경제적이었어요. 상판이랑 수전만 바꿔도 느낌이 확 달라지더라고요.
우***아
저도 예전에 그레이 계열로 필름 작업해봤는데 진짜 관리하기 편하고 모던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싱***민
상판이랑 수전은 필름이랑 같이 진행하셨나 봐요. 일정 맞추기 쉽지 않으셨을 것 같아요.
↳ 그***방
싱크대 업체랑 필름 업체랑 미리 얘기해서 날짜 맞춰서 진행하니까 다행히 꼬이지 않고 잘 끝났어요.
꼼***사
LX ES55 모델 저도 눈여겨봤던 건데 선택 잘하신 것 같아요.
집***러
저도 손재주 없어서 셀프 필름은 엄두도 못 내는데 업체 부르는 게 제일 속 편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