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계약할 때 표준계약서에 별도 내용 넣어서 진행했어요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대***인
작성일: 2026-06-03
이번에 45평 아파트 리모델링하면서 턴키로 진행하게 됐는데, 사실 처음에는 계약서 작성할 때 그냥 업체에서 주는 대로 사인할까 고민도 했거든요.
근데 제가 일하는 환경에서는 이런 게 명확하지 않으면 나중에 큰 문제가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여기저기서 얻은 정보들 모아서 표준계략서에 저희가 꼭 확인해야 할 디테일들을 추가해서 계약을 진행했어요. 창호부터 바닥, 시스템에어컨까지 범위가 워낙 넓어서 나중에 딴소리 나오면 감당이 안 될 것 같았거든요.
공사 범위나 자재 스펙을 명확하게 적어두니까 나중에 공사 끝날 때쯤 잔금 처리하고 나서 소통이 조금 답답한 순간은 있어도, 최소한 약속했던 자재가 들어오는 건 확실히 체크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댓글 4개
공***집
저도 계약서 쓸 때 자재 모델명 하나하나 다 적어달라고 했었는데, 그렇게 해야 나중에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 대***인
맞아요. 에디톤이나 디아망 같은 건 브랜드랑 시리즈명까지 정확히 기재해두는 게 나중에 분쟁을 줄이는 길인 것 같아요.
초***러
창호나 에어컨처럼 큰 공정은 계약서에 범위 명시하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범위 때문에 고생했거든요.
마***아
공사 끝나고 잔금 치르고 나면 연락 잘 안 되는 업체들이 종종 있더라고요. 저도 겪어봐서 그 마음 이해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