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중문 디자인 변경하면서 예산 절반으로 줄였어요
카테고리: 중문
작성자: 우***리
작성일: 2026-05-19
이번에 인테리어하면서 현관에 간살도어 우드 중문을 꼭 넣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막상 견적을 받아보니 안방 발코니 쪽 다실 도어까지 포함해서 예산이 너무 초과되더라고요.
그래서 고민 끝에 계획을 전면 수정했어요. 원래 생각했던 간살도어 대신 심플한 우드 중문으로 바꿨는데, 손잡이 없는 디자인에 불투명한 미스트 유리를 넣었더니 훨씬 깔끔해졌어요. 오히려 가격은 절반 정도로 줄어들어서 예산 압박도 덜했고요.
안방 쪽 다실 도어도 원래는 젠다이 스타일로 4짝이나 계획했었는데, 비용이 500만 원 가까이 나와서 포기했어요. 대신 화장실 파우더룸 가는 길에 중문처럼 다는 방식으로 바꿨는데, 결과적으로는 제가 원했던 느낌을 어느 정도 구현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중문 업체 사장님이 목공팀 일정 맞춰서 미리 오셔서 천장 레일 위치까지 꼼꼼하게 봐주신 덕분에 시공 당일에도 오차 없이 잘 끝났어요. 소음도 거의 없이 조용하게 작업해주셔서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댓글 7개
중***러
저도 간살도어 보고 있었는데 비용이 진짜 만만치 않더라고요.
↳ 우***리
맞아요. 디자인은 예쁜데 갯수가 늘어나니까 예산이 금방 불어나더라고요.
미***파
저도 투명은 너무 부담스러워서 미스트 유리로 했는데 훨씬 아늑해요.
공***터
목공이랑 중문 업체랑 미리 사이즈 맞춰서 소통하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 우***리
네, 사장님이 미리 오셔서 레일 위치 잡아주신 게 신의 한 수였어요.
예***자
다실 도어 4짝이면 진짜 견적 무섭게 나오죠. 저도 중간에 포기했어요.
심***프
손잡이 없는 디자인이 확실히 깔끔하고 질리지 않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