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중문 위치 옮기고 전실 공간 활용하려고 계획 중이에요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초***맘
작성일: 2026-05-27
신혼집이라 나중에 아이 생길 것까지 생각해서 현관 구조를 좀 크게 바꿔보려고 해요. 지금은 전실이 좁아서 유모차 두기가 힘들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전실 한쪽에는 긴 수납장을 넣고, 기존에 있던 중문을 아예 제거해서 거실 쪽으로 옮겨서 시공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어요.
현관 쪽은 지금 마루가 깔려 있는데, 여기를 타일로 바꾸고 벽면은 필름 시공해서 길게 뻗은 느낌을 주고 싶거든요. 전실에 있는 낮은 장도 없애버릴까 생각 중인데, 공간이 너무 휑해 보일까 봐 걱정되기도 해요. 가벽을 세워서 중문을 새로 만들 수 있을지, 그리고 마루 위에 단차를 줘서 디딤석을 만드는 게 가능할지도 알아보는 중이에요.
지피티로 대략적인 디자인을 그려봤는데, 슈체어를 만들고 중간에 오픈장을 넣으면 현관이 너무 답답해 보이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만약 단차를 만든다면 기존 난방 배관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도 큰 숙제네요. 라인 조명도 목공 단계에서 가벽 세울 때 전기 반장님께 미리 말씀드리면 되는 구조인지 계속 체크하고 있어요.
댓글 6개
현**사
저도 현관 중문 위치 옮기려고 알아봤는데 배관이랑 바닥 단차 작업이 생각보다 공사가 커지더라고요.
↳ 초***맘
맞아요. 저도 이게 너무 대공사가 될까 봐 제일 걱정되는 부분이에요.
공***집
라인 조명은 말씀하신 대로 목공이랑 전기 공정 같이 잡을 때 미리 말씀드려야 마감이 깔끔하게 나와요.
타*러
마루 위에 타일 깔려면 바닥 평탄화 작업이 필수라 미장 작업도 같이 고려하셔야 할 거예요.
아***집
유모차 공간 때문에 전실 넓게 쓰는 건 진짜 신의 한 수인 것 같아요. 저도 나중에 꼭 하고 싶네요.
수*왕
전실 낮은 장 없애면 수납은 좀 부족해도 공간은 훨씬 넓어 보일 거예요. 저도 짐 다 버리고 넓게 쓰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