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덧방 시공하고 1년 지나니 문틀 메지가 다 터져있더라고요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욕***미
작성일: 2026-06-07
욕실 리모델링할 때 예산 아끼려고 덧방으로 진행했는데, 1년 정도 지나니까 문틀이랑 타일이 만나는 부분이 다 갈라져 있었어요. 처음엔 그냥 미세한 금인 줄 알았는데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벌어지더라고요.
나중에 알아보니까 문틀이랑 타일 사이를 메지 시멘트로만 채우면 문 여닫을 때 충격 때문에 금방 터진다고 하더라고요. 보통 덧방을 하면 타일 두께만큼 턱이 생기는데, 이 틈을 실리콘으로 마감하는 게 정석이었어요.
시공 당시에 기사님이 메지로 채워드렸다고 말씀하셨을 때는 그냥 깔끔하게 잘 된 줄로만 알았거든요. 나중에 다시 보니까 실리콘으로 꼼꼼하게 쏴서 마감했어야 하는 부분이었어요. 혹시라도 나중에 덧방 작업 하시는 분들 있으면 문틀 쪽은 꼭 실리콘 마감 확인해 보세요.
댓글 9개
타**브
저희 집도 문틀 쪽 메지 다 깨져서 결국 실리콘으로 다시 작업했어요.
↳ 욕***미
결국 다시 하셨군요. 저도 이거 보고 너무 속상해서 바로 업체 불렀어요.
초**인
덧방할 때 실리콘 마감 확인하는 게 진짜 중요한 포인트네요.
꼼***사
저는 문틀 색상이랑 똑같은 실리콘으로 맞춰달라고 미리 말씀드렸어요.
↳ 욕***미
맞아요. 색상 맞추는 게 마감이 훨씬 깔끔해 보이더라고요.
구**버
저도 예전에 덧방했다가 틈 벌어져서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미***프
코너비드 사용해도 실리콘은 필수로 해야 하는 거였군요.
이***중
문틀 쪽 메지 터지면 물 들어갈까 봐 걱정되는데 저도 확인해봐야겠어요.
욕***왕
메지로 채우면 나중에 무조건 터지더라고요. 실리콘이 답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