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색상 고르다가 밤새 고민했던 기록
카테고리: 필름
작성자: 화**홈
작성일: 2026-05-28
벽지는 개나리 매트화이트로 정했고 문틀은 주백색 느낌 나는 PS160으로 골랐는데, 문제는 벽장 도어 색상이었어요. 예림 필름 샘플북 보면서 결정해야 하는데 선택지가 너무 많더라고요.
가구 업체랑 같이 상의해서 페인트 회벽 느낌 나는 웜그레이 HP522로 갈지, 아니면 깔끔하게 매트 밀크화이트나 유백색 계열로 갈지 한참을 봤어요. 샘플북만 보면 다 비슷비슷해 보여서 결정하기가 정말 어려웠거든요.
아직 마루 시공이랑 도배가 다 끝나지 않은 상태라 그런지, 지금 고른 색상들이 나중에 완성됐을 때 몰딩이나 문틀이랑 따로 놀지는 않을지 자꾸 의문이 생겨요. 남은 공정에서는 좀 더 확신을 가지고 고르고 싶네요.
댓글 6개
그***향
저도 필름 고를 때 진짜 머리 아팠는데 웜그레이로 가면 확실히 분위기 달라지더라고요.
↳ 화**홈
맞아요. 엠보 있는 회벽 느낌이 예뻐 보이긴 하는데 다른 자재들이랑 잘 어우러질지 걱정이에요.
도***랑
벽지 매트화이트면 필름도 너무 밝은 것보다는 약간 무게감 있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마***중
마루 깔리고 나면 느낌이 확 달라져서 그때 다시 한번 확인해보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초**인
저는 샘플북 보고 결정했다가 나중에 다른 자재랑 색이 너무 튀어서 당황했었거든요.
↳ 화**홈
저도 지금 딱 그 상태예요. 자꾸 집에 가서 확인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