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 줄눈 대신 케라폭시로 결정하기까지
카테고리: 줄눈
작성자: 꼼***이
작성일: 2026-05-14
처음에는 그냥 남들 다 하는 반짝이 줄눈 하면 편하겠지 싶었어요. 핑크색 곰팡이 생기는 건 싫었지만, 그래도 그게 제일 무난하고 저렴한 줄눈인 줄로만 알았거든요.
근데 인테리어 공부하다 보니까 케라폭시라는 게 있더라고요. 소재부터 시공 방식까지 찾아보니까 제가 원하던 깔끔한 느낌이랑 딱 맞아서 고민 끝에 이걸로 밀어붙였어요. 사실 저는 꽃 하나를 사더라도 포장지랑 리본 소재까지 다 따져보는 성격이라 업체 고르는 데만 엄청 공을 들였거든요.
포트폴리오 하나하나 다 뒤져서 겨우 마음에 드는 곳을 찾았는데, 당일 아침에 제가 원하는 색감 설명해 드렸을 때 척척 추천해 주시는 거 보고 안심했어요. 시공 끝나고 두 달 정도 욕실 청소를 거의 안 해봤는데, 예전처럼 핑크색 곰팡이가 생길 기미가 아예 없더라고요. 락스 냄새 맡아가며 힘들게 청소했던 지난날이 아까울 정도예요.
댓글 6개
욕***왕
저도 케라폭시 고민하다가 결국 일반 줄눈으로 했거든요. 근데 두 달째 곰팡이 없는 거 보니까 진짜 부러워요.
↳ 꼼***이
진짜 청소 스트레스가 확 줄었어요. 락스 안 써도 되는 게 제일 큰 행복이에요.
초**인
케라폭시는 시공할 때 비용 차이가 많이 나나요?
↳ 꼼***이
아무래도 일반 줄눈보다는 공임이랑 자재비가 더 들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한 번 할 때 제대로 하는 게 이득인 것 같아요.
이***중
저도 업체 찾을 때 포트폴리오 진짜 많이 보는데, 역시 꼼꼼하게 보는 게 답인 것 같아요.
물***아
저도 케라폭시 고민 중인데 진짜 관리가 편한가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