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된 구축 뜯어보니 누수까지 있어서 자재 고르느라 애먹었어요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구***기

작성일: 2026-06-03

1월에 집 매매하고 공사 마무리하기까지 참 오래 걸렸어요. 20년 넘은 아파트라 그런지 막상 철거해 보니 베란다 타일은 다 들떠 있고 욕실 쪽은 물이 거실까지 새서 바닥이 불어 있더라고요.

결국 욕실은 방수부터 마감까지 전부 새로 하기로 했어요. 타일은 600각 포세린으로 골랐는데, 주방 상판이나 현관 벽면이랑 톤이 너무 따로 놀지 않게 전체적으로 비슷한 결로 맞추려고 신경을 많이 썼거든요.

주방은 좁은 구조를 최대한 살리려고 식세기 들어갈 자리 위로 턱을 세워서 인덕션을 배치했어요. 조명도 집 전체에 70개 정도 넣었는데, 현관 신발장 하부에 T5 조명을 넣어서 센서등이랑 연결해 두니까 들어올 때 자연스럽게 켜져서 편하더라고요.

댓글 4개

타*러

저희 집도 욕실 누수 때문에 싹 다 뜯었는데 방수 작업이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고생 많으셨겠어요.

↳ 구***기

맞아요. 뜯어보고 나서 정말 막막했는데 다행히 잘 해결됐어요.

초***인

현관 쪽 조명은 어떤 거 쓰셨나요? 저도 이번에 인테리어 고민 중이라서요.

홈**홈

와, 자재들 조합이 너무 좋아 보여요. 저도 나중에 참고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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