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열재 덮기 전에 곰팡이 제거, 직접 확인해야 하는 이유
카테고리: 단열
작성자: 구***기
작성일: 2026-05-28
철거하고 나서 곰팡이가 보여서 업체에 말씀드렸는데, 제거제 뿌리고 몇 시간 뒤에 닦아냈다고 하시더라고요. 사균 상태라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하셔서 믿어보려다가도 마음이 영 안 놓였어요.
원래는 제거제 바르고 24시간 정도는 바짝 말려야 제대로 된다고 들었거든요. 근데 이미 목공 작업 들어가서 단열재 덮고 합판으로 다 가려버린 상태라 다시 뜯어달라고 말하기도 참 애매한 상황이에요.
단내림 작업까지 다 끝난 상태라 엎을 수도 없고, 그냥 이대로 진행하고 나중에 환기라도 신경 써서 잘해야 하나 고민 중이에요. 업체에서 알아서 잘해주셨을 거라 믿고 싶으면서도 계속 신경 쓰이네요.
댓글 9개
단***남
저도 예전에 곰팡이 덜 말랐는데 바로 덮었다가 나중에 냄새 올라와서 고생했거든요. 진짜 찝찝하시겠어요.
↳ 구***기
그러게요. 냄새라도 안 나야 할 텐데 계속 걱정돼요.
목**인
사균 상태면 겉보기엔 괜찮아 보여도 습기 차면 다시 올라올 수도 있더라고요.
환*왕
일단은 말씀하신 대로 환기 자주 시켜주면서 지켜보는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 구***기
네, 일단은 믿어보려고요. 제발 아무 일 없었으면 좋겠어요.
초**인
저도 공정 진행 중인데 현장 확인하러 갈 때 곰팡이 있는지 꼭 봐야겠네요.
꼼***사
단열재 덮기 전에는 꼭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넘어가는 게 제일 마음 편하더라고요.
철***가
보통은 제거제 뿌리고 충분히 말리는 게 정석이긴 해요.
습**심
저희 집도 예전에 비슷한 적 있었는데 다행히 잘 넘어갔던 기억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