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관 누수 확인 안 되면 탄성코트 시공 미뤘어요
카테고리: 탄성코트
작성자: 공***미
작성일: 2026-06-04
이번에 베란다 공사하면서 우수관 쪽 누수가 의심되는 상황이 생겼거든요. 타일 공사 일정은 다가오는데 관리실에서는 비가 와야 확인이 가능하다는 말만 반복하니까 정말 막막하더라고요.
업체 기사님께 여쭤보니 누수 잡힌 거 확인 안 하고 탄성코트 그냥 칠했다가는 나중에 물 새서 도장 다 들뜨고 다시 작업해야 할 수도 있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일단 탄성코트 시공은 수성으로 낮춰서 진행하거나 아예 일정을 뒤로 미루는 쪽으로 고민 중이에요.
타일 작업 끝나고 나서 누수 발견되면 다 뜯어내야 할 수도 있다고 해서 일단은 누수 원인부터 확실히 파악하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했어요. 비가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라 공정 순서가 꼬일까 봐 걱정은 되지만 덧칠하는 것보다는 제대로 잡고 가는 게 맞다고 봤거든요.
댓글 4개
베***인
저도 예전에 누수 확인 안 하고 탄성코트 들어갔다가 나중에 껍질처럼 다 벗겨져서 재시공하느라 비용 두 번 들었어요.
↳ 공***미
진짜 비용 두 번 쓰는 게 제일 무섭더라고요. 일단은 멈추는 게 맞다고 생각해서 일단 대기 중이에요.
구**이
관리실 책임인지 확인하는 게 진짜 까다롭죠. 공용부 문제면 관리실에서 해줘야 하는데 확인이 늦어지면 공사 일정 다 꼬이더라고요.
타**버
타일 공사 전에 우수관 쪽은 꼭 한번 더 체크해 보세요. 저도 지난번에 놓쳤다가 나중에 뜯느라 고생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