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창 살리고 중간창만 교체하려다 결국 샷시 전체 교체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복***크
작성일: 2026-04-24
복도식 구축 아파트라 샷시 비용이 제일 걱정이었어요. 원래 계획은 10년 전에 교체된 외창은 그대로 두고, 중간창만 새로 바꾸는 거였거든요. 비용을 최대한 아껴보려고 했죠.
근데 막상 업체 불러서 실측하고 유리를 만져보니까 생각이 바뀌더라고요. 외창 유리가 단열에 별로 도움이 안 될 것 같아서, 중간창만 바꾼다고 해서 추위가 해결될 것 같지 않았거든요.
결국 예산은 좀 더 들더라도 내외창 모두 26T 로이유리로 교체하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어요. PNS 창호로 진행했는데, 요즘 같은 꽃샘추위에도 보일러를 거의 안 틀어도 될 만큼 집이 따뜻해서 만족하며 지내고 있어요.
댓글 7개
창***중
저도 복도식이라 샷시가 제일 고민인데, 전체 교체하면 비용 차이 많이 나나요?
↳ 복***크
중간창만 하는 것보다 확실히 예산은 더 들었지만, 단열 생각하면 돈 아깝지 않은 선택이었어요.
단***선
26T 로이유리면 진짜 따뜻하겠네요. 저도 이번에 샷시 고민 중이라 눈여겨보게 돼요.
구**버
저도 예전에 중간창만 했다가 겨울에 너무 추워서 결국 전체 다 다시 했거든요. 진짜 고생해요.
가***구
PNS 창호 써봤는데 저도 가성비 면에서는 괜찮다고 느꼈어요.
꼼***사
외창 상태가 괜찮아 보여도 유리가 문제면 답이 없더라고요. 잘 결정하신 것 같아요.
예***자
저희 집도 샷시 때문에 예산이 확 늘어났는데, 그래도 하고 나면 마음은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