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아파트 인터폰이랑 온도조절기 위치 옮기려고 전기 작업 계획 중이에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신***생
작성일: 2026-05-27
40년 된 주공아파트로 이사하면서 이번에 반셀프로 큰 공사를 준비하고 있어요. 결혼 준비랑 집 구하는 게 겹치다 보니 일정이 너무 빠듯해서 매일 정신이 없네요.
가장 먼저 고민인 게 현관 인터폰이에요. 지금은 아날로그 방식이라 비디오폰이랑 도어벨로 바꾸고 싶은데, 기존 위치를 옮겨서 설치하는 게 가능할지 찾아보고 있어요. 전기 반장님께 말씀드리면 배선 작업이랑 설치까지 한 번에 부탁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일단 리스트에 넣어뒀어요.
중앙난방이라 온도조절기 위치도 바꾸고 싶은데 이것도 전기 공정 때 같이 요청드려야 할지 고민이에요. 그리고 욕실 환풍구도 위치를 좀 옮기고 싶은데, 이건 올철거 하는 김에 설비나 철거 팀에 말씀드리면 되는 부분인지 확인 중이에요. 공정표 짜다 보니 생각보다 챙길 게 너무 많네요.
댓글 9개
전***님
인터폰 위치 옮기려면 벽 안쪽 배선 작업이 꽤 커질 수 있어요. 미리 전기 사장님께 현장 보여드리고 말씀 나누는 게 제일 정확해요.
↳ 신***생
맞아요. 그래서 일단 철거 시작하기 전에 미리 상담부터 받아보려고요.
구**이
저도 중앙난방 아파트라 온도조절기 위치 때문에 고민 진짜 많았는데, 전기 공정 때 같이 해결했어요.
욕**인
욕실 환풍구는 철거할 때 설비 쪽이랑 꼭 상의해야 해요. 배관 위치에 따라 작업 범위가 달라지더라고요.
↳ 신***생
안 그래도 철거 팀이랑 상의할 때 이 부분 꼭 말씀드리려고 적어놨어요.
스***버
아카라 도어벨 저도 고민했는데, 배선 복잡하면 그냥 무선으로 가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더라고요.
초**인
일정이 너무 빠듯하시겠어요. 저도 결혼식 끝나고 바로 공사 시작했다가 진짜 정신 하나도 없었거든요.
아***링
전기 작업할 때 중성선 확인 꼭 해보세요. 나중에 스마트 스위치 달 때 필요할 수도 있거든요.
공***옥
저도 처음엔 인터폰 하나 바꾸는 건데 왜 이렇게 할 일이 많은지 막막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