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1년 차, 안방 화장실 세면대 하부 냄새 때문에 고민이에요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세***인

작성일: 2026-06-04

안방 화장실 세면대를 문 밖으로 빼는 구조로 공사하면서 언더볼 세면대에 세라믹 타일로 깔끔하게 마감했거든요. 디자인은 정말 마음에 들어서 1년 동안 만족하며 지냈어요.

근데 최근 들어 세면대 아래 서랍을 열 때마다 뭔가 묘한 냄새가 올라오더라고요. 처음엔 그냥 하수구 문제인가 싶어서 배수구 쪽도 살펴봤는데 별다른 문제는 없었어요.

나중에 자세히 살펴보니까 서랍 안쪽 윗부분에 타일 뒷면이랑 철골 구조가 그대로 노출되어 있더라고요. 접착제 자국도 까맣게 다 보이고요. 이게 1년 넘게 계속되는 접착제 냄새인지 아니면 다른 문제인지 모르겠는데 냄새가 안 빠져요.

댓글 9개

타*러

저희 집도 예전에 서랍장 안쪽 마감 안 된 부분에서 냄새 올라와서 고생했거든요. 접착제 냄새면 진짜 오래가더라고요.

↳ 세***인

맞아요. 환기를 아무리 시켜도 서랍 열 때마다 올라오니까 너무 신경 쓰여요.

욕***님

타일 뒷면 노출된 거면 접착제 잔여물이나 내부 습기 때문일 수도 있어요. 틈새를 메워야 할 것 같아요.

서***인

서랍 안쪽 마감이 안 되어 있으면 그 사이로 냄새가 갇혀서 더 심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 세***인

안 그래도 그 부분 실리콘이나 메지로 막아볼까 고민 중이에요.

화***어

언더볼 세면대 디자인은 진짜 예쁘죠. 저도 그렇게 했었는데 냄새 문제는 진짜 스트레스예요.

구**이

하수구 냄새라면 트랩을 먼저 확인해보셨나요? 저도 예전에 그것 때문에 고생했거든요.

↳ 세***인

트랩은 이미 확인해봤는데 별 이상 없어서 타일 쪽이 의심되는 상황이에요.

공**록

접착제 냄새면 진짜 답답하겠어요. 1년이나 지속되는 건 좀 심한 것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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