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판 시공할 때 자재 로스분 계산이랑 마감 디테일 확인했어요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장**록
작성일: 2026-05-19
이번에 600각 타일 무늬 들어간 장판으로 바꿨는데, 생각보다 챙겨야 할 디테일이 많더라고요. 턴키로 진행하면서 자재는 포레스톤 플로우스톤으로 골랐는데, 타일 무늬가 커서 그런지 끝부분 마감이 진짜 중요했어요.
주방 쪽 베란다 나가는 길목에 자재 남은 걸로 채우다 보니 세로 폭이 60cm가 아니라 48cm 정도로 줄어든 부분이 생겼거든요. 3cm 정도 튀어나온 선이 눈에 띄어서 처음엔 당황했는데, 나중에 보니까 자재를 이어 붙이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일 수도 있겠다 싶더라고요.
근데 화장실 앞쪽은 또 우연히 딱 맞게 시공됐는데, 실리콘 마감이나 턱 부분 디테일이 제가 생각한 만큼 깔끔하지 않아서 조금 아쉬웠어요. 바닥 수평 맞추려고 샌딩이랑 수평 몰탈 작업까지 신경 써서 진행했기에 더 눈에 밟히는 것 같아요. 그래도 입주하고 나면 큰 문제는 아니니까 그냥 흐린 눈으로 살려고 해요.
댓글 4개
바***민
저도 큰 사이즈 타일 무늬 장판 고민 중인데, 끝부분 폭 좁아지는 건 진짜 신경 쓰이겠어요.
↳ 장**록
맞아요. 저도 처음엔 폭이 일정해야 한다고만 생각했는데, 자재 남는 거 활용하다 보면 생길 수 있는 부분 같기도 해요.
수**인
수평 몰탈에 샌딩까지 하셨으면 바닥 상태는 진짜 좋을 텐데, 실리콘 마감이 아쉽다니 속상하시겠어요.
셀***러
저도 예전에 장판 시공할 때 끝부분 마감 때문에 업체랑 한참 이야기했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