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필름 시공하면서 걸레받이 때문에 한참 고민했어요
카테고리: 필름
작성자: 크***무
작성일: 2026-05-28
10년 넘은 아파트라 전체적으로 분위기를 바꾸고 싶어서 싱크대랑 문틀, 붙박이장까지 전부 필름 작업을 계획했어요. 기존에 짙은 밤색이라 너무 올드해 보여서 이번 기회에 화사한 크림색 계통으로 싹 바꾸기로 했거든요.
벽지도 천장 빼고 다 크림 화이트 류로 맞추려고 했는데, 문제는 걸레받이였어요. 필름 업체 사장님이 걸레받이까지 다 하기에는 손이 너무 많이 간다고 난감해하시더라고요.
걸레받이만 따로 진행하는 게 나을지, 아니면 비용을 더 주더라도 필름 업체에 맡기는 게 나을지 결정하기가 참 어려웠어요. 따로 하면 목공을 불러야 하는 건지 감도 안 오고, 결과물이 따로 놀까 봐 걱정도 됐거든요.
댓글 9개
목***생
저도 걸레받이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목공 불러서 새로 갈았어요. 필름은 아무래도 굴곡진 부분 마감이 까다롭더라고요.
↳ 크***무
맞아요. 저도 필름 업체에 물어봤는데 마감 디테일 때문에 다들 꺼리시는 것 같아서 고민이 깊더라고요.
구***기
걸레받이 색상 맞추는 게 진짜 어렵더라고요. 저는 문틀이랑 맞춰서 진행했는데 경계 생기는 건 어쩔 수 없었어요.
화***릭
크림색으로 바꾸면 집이 진짜 넓어 보여요. 저도 밤색 문틀 때문에 스트레스받다가 이번에 싹 바꿨거든요.
↳ 크***무
진짜 크림색이 주는 화사함이 큰 것 같아요. 이번에 꼭 성공하고 싶네요.
필**인
걸레받이 모양이 복잡하면 필름보다는 목공으로 깔끔하게 정리하고 넘어가는 게 나중에 관리하기 편해요.
도***후
벽지랑 필름 톤 맞추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크림 화이트 톤 맞추느라 샘플만 수십 번 봤어요.
인***보
저도 걸레받이 따로 할 때 어떤 업체 불러야 할지 몰라서 한참 헤맸던 기억이 나네요.
단**집
싱크대랑 문틀만 바꿔도 새집 느낌 나더라고요. 필름 작업 잘 마무리되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