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열 공사 비용 아끼려다 결국 아이소핑크 겹겹이 쌓았어요
카테고리: 단열
작성자: 단***남
작성일: 2026-05-29
베란다 확장하면서 단열에 제일 신경을 많이 썼어요. 처음에는 턴키 업체에서 제안해주신 기본 수치만으로도 충분할 것 같다고 하셔서 고민이 많았거든요.
근데 제가 나중에 찾아보니까 기준이 생각보다 약한 느낌이라서, 비용이 좀 더 들더라도 제대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아예 아이소핑크 50T로 바닥은 한 겹, 천장은 윗집 확장 여부에 따라 한 겹이나 두 겹까지 덧대기로 했어요. 벽면도 튼튼하게 두 겹 시공하는 쪽으로 계획을 바꿨거든요.
PF보드가 더 좋다는 이야기도 있어서 비용이 더 추가되더라도 무조건 단열 위주로 해달라고 계속 말씀드렸어요. 자재 브랜드도 최대한 좋은 걸로 쓰고 싶어서 장당 가격이 좀 나가더라도 특호 급으로 챙기려고 노력 중이에요. 900에 2400 사이즈로 20장 정도 잡혀있는데, 계산해보니까 이 정도 양으로는 좀 모자라지 않을까 싶어서 계속 체크하고 있어요.
댓글 9개
베***이
저도 단열 때문에 진짜 스트레스 받았는데 역시 단열은 돈 들인 만큼 하는 게 답이더라고요.
공***댁
아이소핑크 두 겹으로 하면 벽 두께가 꽤 두꺼워질 텐데 마감할 때 목공이랑 잘 맞춰야 해요.
↳ 단***남
맞아요. 그래서 목수님한테 미리 두께 말씀드리고 마감 라인 잡아달라고 부탁드렸어요.
구**이
PF보드도 좋긴 한데 시공할 때 틈새 메꾸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우레탄폼 꼼꼼히 채워달라고 하세요.
꼼***저
20장이면 면적 대비 좀 적은 것 같기도 한데 실측 다시 한번 확인해보시는 게 안전할 것 같아요.
↳ 단***남
저도 그 부분이 계속 마음에 걸려서 업체랑 다시 계산해보려고요.
겨**비
단열 제대로 안 하면 나중에 결로 때문에 진짜 고생하거든요. 잘 결정하신 것 같아요.
자**민
아이소핑크 특호가 확실히 밀도가 높아서 든든하긴 하더라고요.
초**인
저도 지금 단열재 브랜드 보고 있는데 결정하기가 너무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