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지 마르고 나서야 눈에 들어온 에어컨 단내림 경계선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디***이
작성일: 2026-06-03
이번에 거실 도배하면서 디아망으로 진행하고 퍼티 작업이랑 천장까지 전체 띄움 시공으로 요청드렸어요. 꽤 공을 들인 작업이라서 다 끝나고 2주 정도 지나 입주했을 때까지만 해도 정말 만족스러웠거든요.
그런데 며칠 지내다 보니 거실 에어컨 단내림 부분 석고랑 MDF가 만나는 경계가 눈에 띄더라고요. 손으로 슬쩍 만져보면 턱이 진 것처럼 툭 튀어나온 게 느껴질 정도였어요. 도배 업체에 여쭤보니까 이 부분은 띄움이 아니라 밀착 시공을 했다고 하시더라고요. 퍼티랑 네바리까지 다 걸어서 작업했다고 하셨는데 눈에는 선명하게 라인이 보여서 신경이 쓰였어요.
거실 말고 다른 작은방들도 비슷한 현상이 조금씩 보이는데, 다행히 전체 띄움 시공을 한 벽면은 눈으로 보기에 경계가 안 보여서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에어컨 쪽은 계속 잔상이 남네요. 이게 단순히 도배지가 마르면서 목재가 조금씩 틀어진 건지, 아니면 처음부터 밀착 시공이라서 생긴 문제인지 궁금해요.
댓글 4개
목***님
에어컨 단내림 쪽은 구조상 밀착 시공을 많이 하긴 하는데, 목재가 건조되면서 미세하게 움직이면 경계가 보일 수도 있더라고요.
↳ 디***이
저도 목재 쳐짐 때문인가 싶어서 걱정 중이에요. 시간이 지나면 좀 나아질까요?
도***히
저도 예전에 디아망 시공했는데 두께감이 있어서 그런지 경계면이 더 잘 보이는 느낌이었어요.
초**인
저희 집도 에어컨 쪽 마감이 좀 아쉬워서 계속 만져보게 되더라고요. 저만 그런 게 아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