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마루랑 타일 섞어서 시공할지 고민하다 결정한 부분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따**집
작성일: 2026-05-31
전체적으로 원목 느낌 나는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고 싶어서 자재 고민을 진짜 많이 했어요. 구정마루 모로칸크림처럼 밝은 톤으로 갈지, 아니면 마일드베이지처럼 아예 웜톤 느낌을 줄지 샘플 보면서 한참을 망설였거든요.
처음에는 주방이나 세탁실 같은 곳만 타일로 포인트를 주고 나머지는 마루로 깔면 예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저희 집이 25평이라 주방도 작고 세탁실도 따로 없는 구조라 고민이 더 깊어지더라고요.
결국 공용 공간은 타일 느낌 나는 밝은 강마루로 가고, 방들은 좀 더 아늑한 웜톤 원목형 강마루로 나누어서 시공하기로 했어요. 업체에 문의해 보니 이렇게 공간마다 자재를 다르게 쓰는 것도 가능하다고 해서 다행이었어요.
댓글 6개
우***아
저도 20평대라 주방 좁은 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공간마다 톤을 다르게 가져가면 훨씬 넓어 보일 수도 있겠더라고요.
↳ 따**집
맞아요, 좁은 공간일수록 자재 경계가 너무 튀지 않게 톤만 잘 맞춰도 훨씬 쾌적해 보일 것 같아서 그렇게 결정했어요.
베***버
모로칸크림 진짜 예쁘죠. 저도 그거 보고 눈독 들였다가 결국 다른 걸로 갔는데 톤 선택 잘하신 것 같아요.
마***중
혹시 강마루랑 타일 느낌 나는 자재랑 색상 차이는 많이 안 나게 맞추셨나요?
↳ 따**집
너무 이질감 들까 봐 최대한 베이지 계열로 톤을 맞춰서 경계가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신경 썼어요.
구**이
저도 작은 평수라 주방 타일 고민했는데, 자재가 너무 많이 바뀌면 오히려 좁아 보일 수도 있겠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