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금까지 넣었는데 확장부 벽면 흔적 발견해서 고민이에요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구***민
작성일: 2026-05-31
이번에 23년 된 구축 집으로 이사 가면서 턴키로 올수리 계획 중이었거든요. 근데 얼마 전 실측하러 갔다가 거실 확장된 부분 몰딩 바로 아래 벽면을 봤는데 좀 이상한 흔적이 있더라고요.
확장부 안방 발코니 쪽 벽인데, 그 반대편에는 우수관이 있거든요. 우수관 쪽 탄성코트는 벗겨진 데 없이 멀쩡한데 이 벽면만 유독 흔적이 남아서 누수인가 싶어 마음이 복잡해요. 현장 같이 가신 인테리어 사장님도 누수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고 말씀하셔서 더 신경 쓰이네요.
전 주인분께 여쭤봤더니 누수된 적도 없고 전혀 모르는 일이라고만 하시는데, 이미 중도금까지 지급한 상태라 더 막막해요. 그냥 단순 결로나 습기 문제였으면 좋겠는데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계실까요.
댓글 5개
설***가
우수관 쪽 탄성코트가 멀쩡하면 배관 자체 문제보다는 확장부 쪽 단열이나 결로 쪽일 확률도 높더라고요.
↳ 구***민
저도 제발 결로였으면 좋겠어요. 누수면 공사 범위가 너무 커질까 봐 겁나네요.
이***중
저도 예전에 비슷한 벽면 흔적 보고 며칠 밤잠 설쳤는데 결국 단순 습기였어요. 너무 미리 걱정 마세요.
리***러
중도금 넣으신 상태면 일단 업체랑 같이 꼼꼼하게 원인부터 파악하는 게 우선인 것 같아요.
집***수
확장부라면 창틀 실리콘 노후화 때문에 들이치는 빗물 문제일 수도 있으니 그 부분도 체크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