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닝도어 설치하면서 탄성코트 전체 시공 여부 고민했던 기록
카테고리: 탄성코트
작성자: 구***자
작성일: 2026-05-23
이번에 구축 아파트 매수하고 리모델링 준비하면서 제일 애매했던 게 탄성코트였어요. 기존에 되어 있던 게 상태가 꽤 괜찮아서 굳이 새로 안 해도 될 것 같았거든요.
그런데 거실 발코니는 확장을 해서 필요 없는데, 안방 발코니는 확장을 안 하다 보니 터닝도어를 새로 달게 됐어요. 턴키 업체 사장님이 말씀하시길, 문 새로 달면 그 주변 마감 때문에 탄성코트를 새로 해야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부분 시공만 하면 안 되나 싶어서 한참 고민했는데, 업체에서는 부분만 하면 나중에 경계가 너무 티 나고 결국 전체 시공 비용이랑 큰 차이도 없다고 60만 원대 중반 정도 부르셨어요. 한 푼이라도 아끼고 싶어서 셀프로 해볼까도 생각했지만, 턴키 공사 흐름 끊기기 싫어서 결국 그냥 전체 다시 하기로 마음 굳혔어요.
댓글 8개
베***이
저도 예전에 문 하나 교체하면서 부분 시공 문의했는데 결국 전체로 했어요. 경계선 생기면 진짜 보기 싫더라고요.
↳ 구***자
맞아요. 저도 그 경계선 때문에 계속 신경 쓰일까 봐 그냥 통으로 진행하기로 했어요.
초***러
60만 원대면 전체 시공 치고는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셀프로 하면 진짜 힘들거든요.
공***집
터닝도어 설치할 때 단열 신경 많이 쓰셔야 해요. 탄성코트도 중요하지만 틈새 마감이 핵심이더라고요.
↳ 구***자
안 그래도 업체 사장님이 문 설치할 때 수평이랑 밀착 잘 되게 신경 써달라고 신신당부하셨어요.
가***구
부분 시공 비용이랑 전체 시공 비용 차이가 그렇게 크지 않다는 게 참 고민되는 지점이죠.
단***선
탄성코트 상태 좋으면 진짜 아까운데... 그래도 터닝도어 쪽 결로 생기면 답 없으니 새로 하시는 게 속 편해요.
인***무
저도 지금 터닝도어 달까 말까 고민 중인데 글 보니까 마음이 확 기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