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 있는 집 탄성코트 다시 할 때 세탁기 옮기기 겁났던 기록
카테고리: 탄성코트
작성자: 베***트
작성일: 2026-05-21
턴키로 올수리한 지 3년 정도 됐는데, 최근에 윗집 누수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탄성코트 공사를 다시 하게 됐어요. 이미 가전이랑 가구가 다 자리를 잡은 상태라 공사 시작 전부터 걱정이 앞서더라고요.
특히 세탁기 쪽이 문제였는데, 이걸 굳이 꺼내야 하나 싶어서 기사님께 계속 안 꺼내도 된다고 말씀드렸거든요. 근데 기사님이 출근 전에 미리 다 해놓겠다고, 내 집처럼 꼼꼼히 하겠다고 설득하셔서 결국 믿고 세탁기를 밖으로 빼두었어요.
다행히 보양 작업을 정말 세심하게 해주셔서 먼지 하나 안 날리고 깔끔하게 끝났어요. 기존에는 연한 그레이 톤이었는데 이번에 화이트 톤으로 바꿨더니 베란다 분위기가 훨씬 밝아진 느낌이에요. 작업 중간중간 진행 상황도 카톡으로 바로바로 보내주셔서 마음 편하게 기다릴 수 있었어요.
댓글 5개
살***집
가전 옮기는 게 제일 큰일인데 기사님이 잘해주셨네요. 저도 나중에 누수 생기면 어쩌나 벌써 걱정돼요.
↳ 베***트
저도 진짜 걱정 많았는데, 다행히 작업이 깔끔해서 큰 일은 없었어요.
그***아
그레이 톤도 차분하고 예쁜데 화이트로 바꾸니까 확실히 넓어 보일 것 같아요. 저도 탄성코트 고민 중이거든요.
공***워
세탁기 옮기면 수평 다시 잡는 것도 일인데 기사님이 수평도 잘 봐주셨나요?
↳ 베***트
기사님이 작업 끝나고 원래 자리로 넣어주시면서 수평도 신경 써서 맞춰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