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 줄눈 시공할 때 바닥 건조 상태가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카테고리: 줄눈
작성자: 욕***중
작성일: 2026-06-02
욕실 줄눈 시공하면서 폴리 제품으로 결정했는데, 시공 전 바닥 상태가 완전 말라 있어야 한다는 걸 이번에 뼈저리게 느꼈어요.
기사님이 타일 파내고 작업하시다가 물이 조금 새어 나온 걸 발견하셨는데, 알고 보니 기존에 물기가 남아있던 게 문제였거든요. 처음엔 그냥 다시 파내고 시공하면 괜찮을 줄 알았는데, 다음 날 보니까 타일 옆면에서 물방울이 계속 맺혀서 나오더라고요.
결국 다시 파내고 며칠 더 충분히 말린 다음에야 재시공을 진행했어요. 폴리 줄눈은 아무래도 수분에 민감해서 제대로 안 마른 상태로 덮어버리면 나중에 더 큰 문제로 이어질 것 같아서 무조건 바짝 말리는 게 답인 것 같아요.
댓글 8개
타***님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타일 사이 틈새에 물기 남아있으면 진짜 골치 아파요.
초**인
타일 옆면에서 물이 비치면 혹시 배관 쪽 누수일 수도 있어서 걱정되시겠어요.
↳ 욕***중
그러니까요. 바닥 자체는 아닌 것 같은데 계속 물이 배어 나와서 일단은 세면대랑 변기만 쓰고 있어요.
물***왕
저희 집도 줄눈 할 때 전날부터 화장실 아예 못 써서 너무 불편했어요.
건***고
폴리 줄눈은 건조가 진짜 생명이더라고요. 저도 며칠 넉넉히 잡고 일정 짰어요.
꼼***인
혹시 줄눈 시공할 때 다른 부분도 같이 확인하셨나요?
↳ 욕***중
아직은 줄눈 마감 상태 위주로 보고 있는데, 물기 문제는 계속 지켜보는 중이에요.
인***버
물기 때문에 재시공까지 하셨다니 고생이 많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