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리모델링 예산 아끼려고 부분 공사 계획 중이에요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구***기
작성일: 2026-05-15
12년 정도 된 아파트라 손볼 곳이 한두 군데가 아니더라고요. 4천만 원 정도 예산을 잡고 있는데, 전부 다 뜯어고치기엔 부담이 커서 고민이 많아요.
일단 바닥은 상태가 나쁘지 않아서 그대로 살려볼까 생각 중이에요. 대신 주방 싱크대는 새로 교체하고, 욕실은 비용 아끼려고 전체 철거 대신 타일 깨진 부분만 덧방으로 진행하려고요.
지인이 최근에 샷시나 문틀 필름 작업은 안 하고 전기랑 목공, 욕실 도기류만 바꿔서 천만 원대에 끝냈다고 하길래 저도 그 방향으로 참고하고 있어요. 거실에는 실링팬을 달고 싶은데 각 방까지 다 할지 말지도 아직 결정 못 했네요.
공사 기간은 3주 정도 생각하고 있는데, 턴키는 아무래도 부담스러워서 감리해 주는 곳을 알아볼까 고민이에요. 대금은 10% 정도 먼저 드리는 방식으로 알아보는 중인데, 시간 여유는 있어서 꼼꼼하게 준비해 보려고요.
댓글 4개
초**인
저도 바닥 살리는 쪽으로 고민 중인데 덧방은 나중에 하수구 쪽 문제 생길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 구***기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걸려서 타일 상태 꼼꼼히 체크해 보려고요.
공***집
실링팬은 거실만 해도 충분히 분위기 바뀌더라고요. 각 방은 전기 공사할 때 같이 안 하면 나중에 또 뜯어야 해서 힘들어요.
예***자
3주면 공정이 꽤 타이트할 것 같아요. 전기랑 목공 순서 잘 맞아야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