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주방 구조 때문에 냉장고장 위치까지 계속 바꾸게 되네요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주***러
작성일: 2026-05-31
저희 집 주방이 구조상 좀 좁게 나온 편이라 싱크대를 어떻게 짤지 며칠째 고민 중이에요. ㄱ자로 할지 ㄷ자로 할지가 제일 큰 숙제더라고요.
인테리어 사장님은 ㄷ자 구조는 하부장 쓸 때 동선이 너무 좁아져서 불편할 거라고 비추하시는데, 수납 때문에 포기가 안 돼요. 식탁 자리에 냉장고를 넣을지, 아니면 세탁실 쪽 발코니에 김치냉장고장을 따로 만들지 머릿속으로 계속 시뮬레이션 돌리고 있어요.
성인 둘에 아이 둘이라 짐이 진짜 많거든요. 일단 식탁 자리에 냉장고랑 김치냉장고장을 다 넣고 식탁을 가로질러 놓는 방법도 생각해 봤는데, 이렇게 하면 주방이 너무 답답해 보일까 봐 걱정이에요. 결국 수납이랑 동선 사이에서 적절한 접점을 찾아야 할 것 같아요.
댓글 5개
아**맘
저희도 애들 키우다 보니 주방 수납이 제일 우선이더라고요. 동선 좀 불편해도 일단 넣을 수 있는 만큼 넣는 게 나중에 후회 안 해요.
↳ 주***러
맞아요. 저도 수납 공간 확보가 제일 큰 고민이라 ㄷ자 구조를 자꾸 눈에 밟히게 되네요.
동**요
ㄷ자는 진짜 요리할 때 옆 사람이랑 부딪히면 너무 힘들더라고요. 저도 좁은 주방이라 ㄱ자로 하고 식탁을 따로 뺐어요.
수*왕
김치냉장고를 세탁실로 빼는 건 나중에 물건 꺼내러 갈 때 은근히 번거로울 수도 있어요. 저는 무조건 주방 근처에 두는 쪽으로 결정했거든요.
구**이
저희 집도 냉장고장 때문에 주방 구조를 몇 번이나 바꿨는지 몰라요. 진짜 결정하기 너무 어렵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