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타일 메지랑 실리콘 마감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욕***중
작성일: 2026-05-27
욕실 타일 공사 막바지 단계인데 마감이 좀 아쉬운 부분이 있어서 고민이 많았어요. 졸리컷 모서리나 니시 선반 쪽이 미세하게 깨져 있거나 틈이 보이는 곳이 있더라고요.
처음에는 방수 실리콘으로 덧방해서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싶어서 업체에 요청했는데, 메지 위에 실리콘을 바로 올리면 나중에 다 떨어진다고 안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업체 쪽에서는 도기 설치할 때만 실리코 작업을 해줄 수 있다고 하셔서 좀 난감했어요.
결국 메지로 채우는 건 갈라질 위험이 있고 실리콘은 미관상 튈 수 있어서 고민하다가, 일단은 타일 색상인 연베이지 톤에 최대한 맞춰서 메지로 메꾸는 쪽으로 일단 진행하기로 했어요. 실리콘 색상은 나중에 도기 설치할 때 타일이랑 최대한 비슷한 걸로 맞춰달라고 따로 말씀드려 놨어요.
댓글 7개
타**버
저도 예전에 졸리컷 마감 때문에 업체랑 실랑이한 적 있는데 메지 위에 실리콘 올리는 건 진짜 나중에 다 떨어지더라고요.
↳ 욕***중
맞아요. 업체 분도 그 부분 때문에 안 된다고 하셔서 저도 어떻게 해야 하나 한참 고민했어요.
베**홈
연베이지 타일이면 실리콘도 최대한 색 맞추는 게 제일 깔끔하긴 해요. 투명은 오히려 물때 끼면 더 눈에 띄더라고요.
초**인
니시 선반 코너 부분은 저도 실리콘 마감 꼭 해야 한다고 들었는데 업체에서 안 해준다고 하면 진짜 답답하겠어요.
↳ 욕***중
그러게요. 도기 설치할 때 같이 해달라고는 해놨는데 제발 잘 마무리됐으면 좋겠어요.
미***프
저희 집도 메지 갈라짐 때문에 스트레스받다가 결국 실리콘으로 다시 작업했어요.
꼼***사
타일 색상이 연베이지면 실리콘도 비슷한 톤으로 맞춰달라고 꼭 한 번 더 체크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