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앤 우드 톤 맞추려고 자재 매장만 몇 번을 돌았는지 몰라요
카테고리: 필름
작성자: 우***2
작성일: 2026-06-07
철거 공사 들어가고 나니까 이제 진짜 색상 결정해야 해서 머리가 너무 아프더라고요. 화이트 앤 우드가 취향이라서 우드 톤이랑 화이트 톤을 어떻게 섞을지가 제일 큰 숙제였어요.
우드 종류가 생각보다 너무 많아서 당황스러웠거든요. 마루는 이모션 블랑으로 정했는데, 여기에 어울리는 벽지 고르는 게 진짜 힘들었어요. 월가드 뮤트 아이보리랑 베스티 회벽화이트 사이에서 며칠을 고민했네요.
필름도 예림 제품 위주로 보고 있는데, 던오크나 피넛오크 중에 어떤 게 싱크대 하부장이랑 방문에 잘 어울릴지 아직도 확신이 안 서요. 상부장이나 문틀은 화이트로 가기로 해서 전체적인 밸런스가 깨질까 봐 계속 자재 샘플만 들여다보고 있어요.
댓글 4개
마***아
저도 예전에 이모션 블랑이랑 비슷한 톤으로 진행했는데, 벽지는 너무 하얀 것보다 약간 미색 도는 게 훨씬 아늑하더라고요.
↳ 우***2
맞아요, 저도 그래서 뮤트 아이보리 쪽으로 마음이 기울고 있어요. 너무 차가운 화이트는 무서워서요.
필***러
필름은 진짜 직접 눈으로 봐야 해요. 저도 샘플북만 보고 결정했다가 나중에 빛 받는 거 보고 딴소리하고 싶었던 적 있거든요.
싱***인
하부장 우드면 상부장은 무조건 밝은 톤으로 가야 답답하지 않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