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만 원 예산으로 구축 아파트 반셀프 고민 중이에요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전***비
작성일: 2026-05-21
이번에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가게 됐는데, 새로 들어갈 집이 구조도 별로고 너무 촌스럽더라고요. 지금 사는 곳은 신축 첫 입주라 깔끔해서 조명만 바꾸고 살았는데, 이번 집은 화장실이랑 마루부터 손보고 싶은 마음이 커요.
무몰딩이나 대면형 주방에 스텐 상판 같은 걸 해보고 싶은데, 사실 예산이 5천만 원 정도로 넉넉한 편은 아니거든요. 눈은 높은데 현실적인 벽이 느껴져서 반셀프로 진행하면 조금이라도 구현이 가능할지 계속 계산하게 되네요.
문제는 제가 첫째 아이에 신생아까지 데리고 있는 상황이라 현장에 자주 못 가본다는 거예요. 공사 현장도 집에서 1시간 30분 정도 떨어져 있어서 매일 들여다보기가 참 막막하더라고y요. 직접 자재 사다 나르고 공정마다 사람 부르는 게 가능할지 고민이 깊어요.
댓글 8개
아***집
신생아 있으면 현장 확인하러 매번 가기 진짜 힘들더라고요. 저도 애기 때문에 중간에 놓친 공정이 있어서 속상했어요.
↳ 전***비
맞아요. 거리도 거리인데 애기 데리고 왔다 갔다 하는 게 보통 일이 아닐 것 같아서 걱정이에요.
공***터
5천이면 범위에 따라 다르겠지만 무몰딩이나 구조 변경까지 들어가면 예산이 금방 타이트해질 수도 있어요.
스***버
스텐 상판 진짜 예쁘죠. 저도 그거 하나 보고 주방 공사 계획 세웠었거든요.
↳ 전***비
그쵸. 촌스러운 주방 탈피하려면 스텐 상판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전*맘
전주나 군산 쪽이면 업체 부르기가 아주 어렵지는 않을 텐데, 그래도 현장 관리는 직접 하셔야 할 거예요.
에***민
시스템 에어컨은 모델마다 가격 차이가 꽤 나니까 꼭 여러 곳에 견적 받아보세요.
구**이
신축보다 구축이 철거할 게 많아서 생각보다 변수가 많이 생기더라고요. 마음 단단히 먹으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