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평 올철거 공사하면서 예산이 계속 늘어났어요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대***록
작성일: 2026-05-30
처음에는 거실 아트월만 손보려고 시작했는데, 하다 보니 결국 전체 철거까지 가게 됐어요. 샷시랑 확장 제외하고 나니 예산이 9천만 원 가까이 들더라고요. 공사 범위가 넓어지니까 자재 하나 고를 때도 고민이 깊어졌어요.
바닥은 거실이랑 주방 쪽은 현대 엘스퀘어 7.5T로 하고, 침실은 좀 더 따뜻한 느낌 주려고 구정 그랜드 텍스처 165로 결정했어요. 도배도 공용부는 파사드 느낌 나게, 침실은 베스트 제품으로 골랐고요. 목공 작업이 생각보다 많아서 현관 벤치도 만들고 실외기실 구획도 새로 나눴어요.
주방은 아일랜드 상판이랑 메인 상판 둘 다 칸스톤으로 맞춰서 무게감을 줬어요. 미드웨이 부분은 한샘 키친판넬로 깔끔하게 마무리했고요. 욕실은 조적 졸리컷이랑 휴젠뜨 같은 기능적인 부분에 신경을 많이 썼는데, 공사 범위가 커진 만큼 신경 쓸 디테일이 정말 많더라고차더라고요.
댓글 6개
마***아
저도 이번에 엘스퀘어 고민하다가 결국 다른 걸로 갔는데, 7.5T 두께감이 확실히 안정감 있어 보이긴 하더라고요.
주***인
주방 상판 칸스톤으로 통일하셨군요. 아일랜드가 꽤 커 보이는데 관리하기 힘들지는 않으세요?
↳ 대***록
처음에는 오염 걱정도 했는데, 칸스톤이라 그런지 확실히 관리가 편해서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목**인
실외기실 구획 나누는 작업이 은근히 손이 많이 가는데, 목공 공정 때 신경 많이 쓰셨겠어요.
욕***다
조적 졸리컷은 진짜 예쁘긴 한데, 타일 기사님 실력이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저는 예전에 단차 때문에 고생했거든요.
↳ 초**인
맞아요. 저도 이번에 타일 작업할 때 단차 생길까 봐 현장에서 계속 확인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