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타일 600각 포세린 고르면서 조명까지 고민했던 비용 기록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욕***중
작성일: 2026-05-14
욕실 공사하면서 타일은 600각 포세린 웜그레이로 정했는데, 생각보다 디테일한 부분에서 예산이 계속 왔다 갔다 했어요. 천장재도 유광 대신 무광 SMC로 가기로 하면서 비용은 좀 더 들었지만, 남편이 미감은 포기 못 한다고 하더라고요.
조명도 원래 6인치로 계획했다가 조적벽 세우면서 3인치 매립등으로 개수를 늘렸더니 전기 공사비가 조금 더 붙었어요. 8평 정도 되는 욕실이라 너무 어두울까 봐 걱정했는데, 나중에 간접조명까지 넣을지 계속 고민 중이에요.
실리콘 마감도 아덱스 무광으로 하고 싶었는데, 작업 숙련도 때문에 비용이 더 올라갈 것 같아서 결국은 유광으로 타협했어요. 문틀도 ABS 도어로 바꾸면서 필름 작업까지 같이 할까 했지만, 문틀 상태가 안 좋아서 그냥 도어 교체만 진행하기로 했어요.
댓글 5개
그***일
저도 600각 포세린으로 했는데 진짜 묵직한 느낌이 좋더라고요. 근데 3인치 조명은 개수 너무 적으면 진짜 어두워요.
↳ 욕***중
맞아요. 그래서 저도 몇 개 더 늘려야 하나 계속 고민하고 있어요. 전기 반장님께도 여쭤봤는데 좀 더 넣는 게 낫다고 하시더라고요.
무***아
실리콘 무광은 진짜 예쁘긴 한데 작업하시는 분이 까다로워하시긴 하더라고요. 저도 결국 유광으로 했어요.
문***공
문틀 필름은 작업 범위가 커져서 비용이 꽤 붙었을 거예요. 도어만 바꾸는 게 예산 아끼기엔 제일 속 편하긴 해요.
조***녀
SMC 무광 천장은 진짜 신의 한 수예요. 유광이랑은 느낌이 완전히 다르더라고요.